Boostarz - 어제 가족과 함께 안양천 뚝방길을 걸으며 보니 오리들이 무리지어 물살을 헤치며 헤엄치는데 이게 마침 딱 왜적을 몰아내던 이순신장군의 거북선 처럼 보이더라 이거쥬.. ( 마침 오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