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 yong chul - 이번 휴가때 급작스런 부고에 휴가고 뭐고 모든 계획이 다 틀어져 차로 가까운 곳만 대충 들려보는데 가다가 간간이 들리는 휴계소의 음식들은 본인들 말로는 아무리 정성이 들어갔다